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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오벤처 '성공시대'…배당까지 한다
Date : 2015-02-27
Name : K-뉴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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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오기업 매출·영업익 급증…코스닥 질주 이끌어
메디톡스·바이오랜드 등…15년 만에 '상전벽해'

 

항생제 등 의약품용 효소를 만드는 바이오 벤처기업 아미코젠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주당 120원 배당을 의결했다. 2013년 9월 코스닥에 상장한 지 1년여 만이다.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는 “바이오 사업을 하면서 현금 배당을 할 여력이 생겨 기쁘다”고 말했다.

밑 빠진 독처럼 투자자들로부터 돈만 끌어간다는 비판을 받던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영업이익을 내기 시작했다.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후 현금을 배당하는 바이오 기업이 늘고 있다. 정보기술(IT)과 함께 바이오기술(BT) 분야에 투자 열풍이 불었던 2000년 이후 15년 만의 결실이다.

한국경제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아미코젠 등 8개 바이오 벤처기업이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. 바이오 연구개발(R&D)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는 증거다. 바이오 기업들은 매출이 큰 폭으로 늘고 영업이익률도 높아 코스닥시장을 끌어올리는 핵심으로 부상했다.
 
(중략)

아미코젠도 18% 증가한 273억원의 매출을 지난해 올렸다. 영업이익은 94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에 이어 30%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. 바이오랜드는 매출 767억원, 영업이익 163억원을 내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.

업계 관계자는 “바이오 벤처기업 창업자들은 오랜 기간 투자를 하다 보니 빚을 많이 진 사람들이 대부분”이라며 “보유 주식을 팔 수 없는 이들에게 현금 배당은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조미현 기자 mwise@hankyung.com
 
출처 : 한국경제 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5022541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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